예비군 훈련 다녀왔습니다.

가서는 진짜 하는 것 없이
이빨만 잔뜩 까고 왔음.
마지막에 사격 6발 한 것 빼고는
그닥 재미도 없었달까.
그런데 사격 할 때는 왠지 흥분이
되고 온 몸의 아드레날린이 기준치
초과에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쾌감이 전신을 훑어 내리더군요.

딱 요 모양으로 될 뻔 했습니다만
6발이라는 터무니 없이 작은 탄수에
저기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by zerose | 2008/06/26 19:12 | 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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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뮤즈키 at 2008/06/26 19:19
사격하다가 저런꼴나면 주변 남장네들이 못견디지요!
Commented by zerose at 2008/06/26 19:29
여자가 아닌 것이 다행입니다. 후우~.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8/06/26 19:43
항가항가[..]
Commented by zerose at 2008/06/26 19:48
짤방에 신경쓰면 지는 거라능.
Commented by 콜드 at 2008/06/26 19:56
예비군 그게 뭔가요? 먹는건가요? [도주!!]
Commented by zerose at 2008/06/26 20:48
노는 겁니다.
Commented by 변태작가 at 2008/06/27 05:50
...전 평생 한발도 못 쏴봤어요 ㅇ<-<
Commented by zerose at 2008/06/27 13:55
저는 현역에 실탄사격에 중독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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