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5일
사담-친구들과 대화
선거일날 투표를 하고
저녁에 친구들을 만났다.
나까지 포함해서 달랑 셋이었지만
그래도 오래 지낸 사이들이라
어느정도 생각이 비슷한 놈들
(어찌보면 아스트랄하지만. 본인들은 부정.)
이라 바로 투표 이야기가 나왔는데...
셋 다 한숨만 쉬었다.
(우리 세 명 다 투표했음.)
'대운하랑 의료 민영화랑 영어몰입교육만은 참아줬으면 하는데.'
친구 한 놈이 그런 말을 꺼내기에 나는
당연하다는 얼굴로 대꾸해 버렸다.
'이명박 독재나 안하게 기도나 하셔.'
'가능할까?'
'정치판에서 돈이랑 좋은 자리 준다고 하면 안넘어 올 인간 없잖아.
개헌 가능 의석 확보하는 건 한나라당한테는 껌일걸?'
'이제 이 나라가 어떻게 되던 더 이상 놀랄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해.'
'몰라. 그냥 5년간 죽었다고 생각해야지.'
그후의 대화는 화제를 돌려 오덕스런 잡담으로 이어졌음.

저녁에 친구들을 만났다.
나까지 포함해서 달랑 셋이었지만
그래도 오래 지낸 사이들이라
어느정도 생각이 비슷한 놈들
(어찌보면 아스트랄하지만. 본인들은 부정.)
이라 바로 투표 이야기가 나왔는데...
셋 다 한숨만 쉬었다.
(우리 세 명 다 투표했음.)
'대운하랑 의료 민영화랑 영어몰입교육만은 참아줬으면 하는데.'
친구 한 놈이 그런 말을 꺼내기에 나는
당연하다는 얼굴로 대꾸해 버렸다.
'이명박 독재나 안하게 기도나 하셔.'
'가능할까?'
'정치판에서 돈이랑 좋은 자리 준다고 하면 안넘어 올 인간 없잖아.
개헌 가능 의석 확보하는 건 한나라당한테는 껌일걸?'
'이제 이 나라가 어떻게 되던 더 이상 놀랄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해.'
'몰라. 그냥 5년간 죽었다고 생각해야지.'
그후의 대화는 화제를 돌려 오덕스런 잡담으로 이어졌음.

[앞으로 벌어질 지옥의 서곡.]
# by | 2008/04/15 07:34 | 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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