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el of fortune-프롤로그-

운명. 그것은 마치 정해져 있는 것처럼 사람의 행동을 끌어당긴다.
어떤 사람은 운명에 저항하고
어떤 사람은 운명에 순응하고
어떤 사람은 운명에 체념하고
어떤 사람은 운명을 움직인다.
운명이라는 것은 무엇이며 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구속하는가? 그리고 그 구속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자는 과연 얼마나 되는 것일까?
지금 어떤 사람들의 작은 이야기가 시작 된다. 운명에 휘둘리지만, 결코 굴복하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의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연 비극적인 결말일지, 아니면 행복한 결말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운명의 수레바퀴를 만든 운명의 여신조차도 그들의 운명을 건드리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운명은 이미 이 세계가 생겨나면서 정해져 있는 것이기에. 몇 번의 죽음과 환생 속에서, 끝없이 반복되는 운명.
그대는 그 운명을 받아들이겠는가?

by zerose | 2007/01/02 15:02 | └Wheel of fortun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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